스프링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스프링의 구조와 동작방식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다.
스프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에게 스프링을 이해시키려면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.
의존성 주입(DI)와 / 목적형 프로그래밍(AOP)가 되겠다만,
처음 공부하는사람에게 개념적인 이해보다는 스프링을 왜 쓰는가부터, 어떻게 쓰는가 (설치부터 config설정까지)
를 따라해보고, 차근차근 익혀나가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.
동작 방식은 다음과 같다.
MVC 패턴이라는것이 있는데, 애플리케이션을 Model,View,Controller로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동작하는것을 말한다.
장점은 비지니스로직과 프리젠테이션 로직을 구분할수 있다는것인데,
즉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영역을 분리하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MVC 패턴의 흐름에 대해 잘 나타낸 사진을 하나 퍼왔다.
여기보면 클라이언트에서 request를 요청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에 접근을 한다.
- Dispatcher Servlet(서블릿) : 통칭 Front Controller : 모든요청을 먼저 나와서 마중나옴
- dispatcher(분배하다): 각 컨트롤러에 맞게 분배하는 역할을 함.
- HandlerMapping - 해 당 요청과 매핑되어있는 컨트롤러가 있는지 탐색, 컨트롤러에 처리요청
- 컨트롤러 - 서비스 - DAO - Mapper.xml - 데이터베이스
- 꺼내온 데이터를 ModelAndView에 저장, View의 이름을 리턴
5.서블릿이 뷰리졸버에 View의 이름을 보내 해당 View를 검색
6.검색한 결과를 View에 보냄
7.View의 처리결과를 Servlet에 다시보냄
8.최종결과 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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